패치야 놀자~ ‘붙이고, 두르고, 올리고’

휴식과 힐링 선사하는 패치의 무한변신 ‘흥행’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3-09 오전 10: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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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눈에 올리고, 배에 붙이고, 목에 두르고…’ 헬스&뷰티에 초점을 맞춘 패치, 마스크류의 확장성이 화장품 관련 업계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시도되고 있다. 일련의 움직임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


국내 최초로 여성들의 생리통 완화에 도움이 되는 휴대용 찜질팩 메디힐리 ‘허브온팩’, ‘허리온팩’을 차례로 내놓으며 3년전 새로운 시장을 열었던 스타트업 기업 피플파이가 올 초 허브의 따뜻한 기운으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온열 안대 ‘아이온팩’을 추가했다.


메디힐리 아이온팩은 허브온팩, 허리온팩과 마찬가지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일회용 시트타입이다. 눈의 구조, 혈관, 근육 위치를 연구해 C자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눈 주변의 혈관과 근육을 따뜻하게 데우면서도, 열에 약한 안구를 보호하기 위해 가운데는 비운 최적의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찜질하기 가장 좋은 온도인 43℃에 맞췄으며 네 가지 허브가 포함돼 숙면을 유도하는 힐링 효과가 탁월하다. 눈의 피로를 해소할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눈가 주변의 안면 근육까지 풀어줘 인상을 부드럽게 하는 데도 도움되는 제품이란 설명이다.


지난 가을 쏟아진 제품 중 눈여겨볼 만한 아이템이 제법 있다. 지난 11월 메디힐 브랜드를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에서 여성들의 예민한 그날을 위해 아랫배 고통을 해소해줄 신개념 온열패치 ‘그날 온팩’을 출시했다. 저자극 피부 케어 브랜드 메디엔탈을 통해서다.


이 제품은 평균 53도의 온열감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한 번 사용 시 최대 6시간까지 지속돼 아침에 붙이면 저녁까지 허브찜질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게르마늄을 2.5% 함유하고 있다.


생활용품 전문기업 CJ라이온의 ‘온감테라피’는 가볍게 목에 두르면 기분 좋은 온기로 컨디션을 관리 해주는 온열 목 마스크다. 최고온도 50도 가량의 따뜻한 열기가 최대 5시간 지속돼 목 주변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힐링 아이템이다. 일회용으로 위생적이며 포장지에서 꺼내 간단히 목에 두르기만 하면 몇 분 내로 따뜻해져 사용하기 편리하다.


닥터패커의 ‘원샷-올 클리어 마스크’에도 넥패치가 포함됐다. 원샷-올 클리어 마스크는 얼굴 건조, 코 피지, 목 보습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마스크 한 장으로 15분 만에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얼굴 시트마스크, 코팩, 넥(Neck) 패치가 함께 구성된 것이 특징. 닥터패커는 LG생활건강의 더마 스킨케어 팩 솔루션 브랜드다.


뷰에릭 ‘라벤더 릴렉싱 패치’는 발다리에 붙이고 바르는 온가족 힐링 아이템이다. 뷰에릭 관계자는 “직장인, 주부, 학생 등 스트레스와 피로에 시달리는 이들의 일상생활 속 고단함을 달래줄 피로 회복 힐링 뷰티템”이라며 “패치와 크림으로 패키지를 구성, 발바닥에 붙이고 다리에 바르는 온 가족이 함께 쓰기 좋은 안전한 제품”임을 강조했다.


현대인들의 일상생활 속 고단함을 달래주고 피로를 풀어줄 새로운 ‘힐링 뷰티’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는 이같은 관련 제품들이 올해도 화장품 업계에서 꾸준히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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