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4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배우 한혜진의 미모가 입소문에 올랐다. 이에 한혜진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에도 관심이 쏠렸다.

맥스클리닉은 한혜진이 주연을 맡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공식 협찬도 진행했다. 지난 4일 방영된 9회 방송에서는 주연 남현주역의 배우 한혜진과 친구 윤홍숙역의 배우 이미도가 스파에서 피부관리를 받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방송에서 탄력넘치는 피부를 위해 한혜진과 이미도가 사용한 제품은 맥스클리닉의 ’시너지 이펙트 앰플’로 알려졌다. 시너지 이펙트 앰플은 일명 ‘한혜진 앰플’로 불리며 영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그녀의 ‘잇 아이템’이었던 걸로 알려져 있다.

한편 극중 스파는 실제 많은 연예인들의 사랑을 받는 ‘맥스클리닉 스파 바이 미르테’로 해당 스파의 대표이자 15년 경력의 전문가인 박혜정 원장과 이미영 원장이 드라마에 직접 출연해 극의 현실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