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이필립, 화장품 ‘프로레나타’ 론칭

PGF 식물 성장 인자 테마로 한 바이오 스킨 솔루션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4-24 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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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립이 화장품 브랜드 '프로레나타'를 정식 론칭했다. [사진제공=카탈리스트]

[CMN 심재영 기자] 드라마 시크릿가든 출연 배우로 유명한 이필립이 사업가 변신 후 첫 번째 화장품 브랜드 ‘프로레나타(PRO RE NATA)’를 정식 론칭했다.


프로레나타는 아직 국내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PGF 식물 성장 인자를 테마로 한 바이오 스킨 솔루션을 표방한다. 프로레나타를 출시한 카탈리스트 측에 따르면 프로레나타는 식물 태반(Placenta)과 식물 캘러스(Callus)를 주원료로 PGF 식물 성장 인자의 선별에 관한 자체 특허 PGF Selection System™을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효능이 있는 식물을 주원료로 한 높은 복원력과 생체 친화력을 특징으로 다양한 피부 문제에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는 바이오 화장품이다.


특히 지성, 건성, 민감성 등 몇 가지 피부 타입으로 소비자를 단순 분화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매일 다양하게 변화하는 피부 상태에 따라 발생하는 갖가지 피부 고민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통해 적합한 1:1 맞춤 솔루션을 제안한다. 우선 분사형 스킨케어 솔루션 6종을 출시했다.


프로레나타 박주영 실장은 “우리는 우리의 이름을 걸고, ‘내 가족에게도 당당하게 선보일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확고한 목표 아래 회사를 설립했다”며 “이필립 대표는 제품의 성분과 효능에 매우 집중했으며, 메인 원료의 성분과 함량까지 직접 체크했다. 6개 제품에 11개의 임상을 받을 정도로 제품력에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프로레나타의 대표이사는 사업가로 전향한 배우 이필립이며, 그는 각 제품의 생산 감리 과정까지 모두 직접 참여하는 열정으로 브랜드 론칭에 많은 힘을 쏟았다고 한다.


박 실장은 또 “프로레나타 분사형 스킨케어 솔루션은 기존에 없던 니치 마켓의 포문을 연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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