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머리, 올해의 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

소비자 인정 기능성 샴푸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7-26 16: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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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두리화장품(대표 이병수)은 자사 한방 헤어케어 베스트셀러 ‘댕기머리’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기능성 샴푸 부문 대표 브랜드로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댕기머리는 1998년 두리화장품이 개발한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 한방 헤어케어 브랜드다. 댕기머리는 탈모와 두피 건강 등으로 고민하고 있던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으며 급성장했고 한방샴푸로의 트렌드 변화를 이끌었다.


두리화장품 마케팅팀 양태호 차장은 “기능성 샴푸 부문에서 10년 연속 최고의 가치를 지닌 브랜드로 인정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두리화장품은 일본의 마루젠 제약과 협업을 진행한 ‘댕기머리 들애수 플래티넘’을 내놓았다. ‘들애수 플래티넘’은 진생베리, 홍삼, 구기자, 오미자, 치자 등 붉은 한방성분이 주가 된 제품으로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한 국내산 한방 성분 추출물 21가지가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전달해 모발 끝까지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또한 두리화장품은 ‘댕기머리 진기’, 애견샴푸 ‘알프레독’, ‘로보카 폴리’ 등을 내놓고 국내외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중국 등 세계 23개국에 수출을 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우수한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헤어케어 제품과 바디케어 제품 OEM/ODM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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