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제주 스킨케어 '볼랑' 롭스 공식 입점

알로에ㆍ프로폴리스ㆍ티트리, 마스크 3종 전 점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8-21 10: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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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청정 제주 스킨케어 브랜드 볼랑(대표이사 김기용)이 전국 롭스에 입점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5월 프럼제주에서 신규 론칭한 브랜드 볼랑(BOLANG)은 미네랄 함유량이 높은 제주 화산 암반수에 청정 원료를 배합해 제주도의 자체 공장에서 모든 제품을 생산한다. 상품 연구, 생산, 물류에 이르는 일원화 시스템을 갖춰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퀄리티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입점하는 제주바다 마스크팩은 모두 3종이다. 베스트셀러인 일명 ‘화장 잘먹는 존쫀팩’인 알로에 수분 수딩 마스크 시트를 포함해 미세먼지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는 편백수와 프로폴리스가 결합된 손상피부 마스크 시트, 유채씨오일과 티트리 성분으로 피부 잡티를 관리하는 트러블 케어 마스크 시트 등 전체 6종 중 3종이 판매될 예정이다.


김기용 대표는 “볼랑의 마스크 시트는 민감한 피부를 지닌 소비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주의 청정 원료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이라며 “이번 전국 롭스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볼랑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제품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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