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신뢰의 아이콘' 유재석과 재계약

브랜드 진정성 전달 시너지 평가 … 재계약 통해 신뢰 유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8-27 15: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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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를 내세운 메디큐브(공동대표 김병훈, 이주광)가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방송인 유재석과 계약을 연장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메디큐브는 반듯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선호도가 높은 방송인 유재석을 모델로 내세워 개인별 맞춤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란 점을 부각시킨 바 있다.


특히 성실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유재석의 이미지가,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한 메디큐브의 브랜드 철학과 부합해 그동안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호평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이번 재계약을 맺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은 무엇보다 유재석은 올 초 공개된 ‘레드 이레이징 크림’ CF에서 특유의 젠틀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보고 있다. 당시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이 소개하는 제품 써보고 싶다”거나 “유재석이니 메디큐브 제품도 믿고 사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보인 바 있다.


메디큐브 관계자는 “유재석이 지닌 대체불가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가 부합해 그동안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판단, 재계약을 맺게 됐다”며 “재계약 과정에서 주저 없이 함께 해준 유재석씨의 의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유재석씨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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