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디안스의 병‧의원 전용 브랜드 히스토랩이 피부타입별 4종 앰플을 담은 시트 마스크 ‘앰플 콤플렉스 프리미엄 시트마스크 4종’을 출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앰플 콤플렉스 시트마스크’는 피부를 활력있고 윤기나게 해주는 연어알추출물과 글루타티온 성분이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제품별로 대나무시트와 극세사시트를 제품의 특징에 맞게 차별적으로 적용해 겉보습, 속보습, 수분 지속력을 한 번에 채워줘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해당 제품은 피부 수분을 공급 해주는 “아쿠아 히알루론 앰플 컴플랙스 62” ,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가꾸어주는 “글루틴 비타씨 앰플 컴플렉스 47”, 늘어진 피부를 활력있고 윤기나게 가꿔주는 “살몬 링클 앰플 컴플렉스 50”,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을 도와주는 “글리진 아줄렌 앰플 컴플렉스 72” 등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부직포 원단이 아닌 대나무시트와 극세사 시트로 완벽 밀착돼 촘촘하게 피부를 감싸준다.

한편 히스토랩의 “앰플 컴플렉스 시트마스크 4종”은 전국의 피부과, 성형외과등 병.의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