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주요제품 생산 재개 영업 정상화 박차

27일부터 40여종 90만개 제품 생산 유동성 회복 발판 마련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11-28 오후 1: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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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스킨푸드(대표 조윤호)가 주요 인기제품 40여 종에 대해 금주부터 생산을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0일 생산 중단 이후 40여일만으로 제품 생산은 27일부터 본격 재개됐다.


생산 재개 제품은 소비자 수요가 높은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오프’ 등 40여개 품목으로 총 90여만개가 먼저 생산된다.


주요 인기 품목에 대한 일본 및 국내 일부 거래선의 조속한 공급 요청이 있었고, 이에 선입금을 받고 상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납품은 생산 재개 시점 약 2~4주 뒤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생산 제품 중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는 국내 주요 뷰티 플랫폼 ‘화해’ 및 ‘글로우픽’에서 에센스 부문 1위를 차지해 제품력과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따라서 생산 재개 후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해당 수요를 빠르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이번에 선입금분을 우선 조달하고, 점차 범위를 확대해 나가면 매장으로의 제품 공급도 빠른 시일 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공급이 본궤도에 오르면 유동성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회사 측은 향후 생산 품목 수를 합리화해 운영 비용 절감과 생산 리드타임 단축을 도모하고, 주요 포장재는 공용화를 추진해 상품원가율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제품 공급을 정상화함과 동시에 생산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속적인 영업 활동을 위해 생산을 진행하는 한편 국내외 투자 유치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국내 또는 해외 법인의 지분을 매각하거나, 해외 영업권 양도를 통한 자금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킨푸드는 이번에 생산 재개하는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해당 품목은 ‘시어버터 퍼퓸드 핸드 크림’ 10종과 출시 이후 10여년간 가격을 한 번도 인상하지 않았던 ‘마스크 워시 오프’ 2종으로, 품목별로 1,000원에서 최대 2,200원 인상된다. 회사 측은 원자재값 상승과 제작단가 인상 등 여러 가지 외부 요건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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