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뿐 아니라 건조한 피부 어디든 OK!

어라운드 미, 12g 대용량 '대왕 립밤'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1-07 12:03:35]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 어라운드 미 브랜드에 12g 대용량 립밤 ‘내추럴 글로우 대왕 립 밤 코튼 캔디’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일명 ‘대왕 립밤’으로 통한다. 보습력이 뛰어난 시어버터는 물론 피부 천연 보호막을 형성하는 호호바씨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 꿀 추출물 등이 함유돼 건조한 입술을 즉각적으로 촉촉하게 보호하고 각질을 잠재워준다.


입술만 케어해주는 일반적인 립밤과는 달리 입술뿐 아니라 얼굴, 손, 팔꿈치, 무릎 등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 어느 부위든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뛰어난 발림성으로 입술과 피부에 닿는 순간 알맞게 녹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매끈한 피부를 가꿔준다. 대왕 립밤은 휴대도 용이해 겨울철 건조한 입술과 피부 관리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어라운드 미 관계자는 “보통 3.5~4g 용량인 타사 스틱형 립밤과 비교해 3배나 넉넉한 용량과 크기의 대왕 립밤은 한번만 발라도 넓은 부위를 커버할 수 있어 간편하게 입술과 바디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특히 달콤한 솜사탕 향이 바르는 동안 기분까지 좋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