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만성 건선 케어법?

바디 워시로 밸런스 잡고, 바디 스크럽은 자극없이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01-25 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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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질환으로 가장 흔한 것 중 하나가 건조증이다. 가벼운 초기 증상을 방치할 경우 피부염으로도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료제공:라벨영,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CMN] 겨울철 피부 질환으로 가장 흔한 것이 건조증이다. 건조증은 얼굴 보다 방심하기 쉬운 바디 피부가 더 취약하다. 피부건조증의 초기 증상은 유분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수분이 감소하면서 피부에 하얀 각질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가벼운 초기 증상을 방치할 경우 각종 피부염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과한 바디 스크럽은 수분까지 잃는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부드럽고 자극 없는 꾸준한 바디 케어가 필요하다. 토니모리의 ‘내추럴스 산양유 바디 스크럽’은 마일드한 호두 스크럽 입자와 풍성한 거품이 자극을 최소화해 순한 바디 스크럽을 돕는다.


피부 보습을 위해 가장 자주, 또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역시 바디 로션이다. 오일 보다 발림감이 산뜻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수분 부여 효과면에서 오일 보다 뛰어나다. 샤워 후 몸에 물기가 남아있을 때 로션을 발라주면 피부 속 수분 보유량을 늘리고 수분 손실을 방지해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극건성 피부라면 바디로션을 바른 후 바디 오일을 가볍게 도포해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보습에 시너지 효과를 주면서 마사지하듯 꼼꼼히 발라 주면 혈액순환과 슬리밍 효과도 한번에 얻을 수 있다.


독일 더마코스메틱으로 유명한 라메르사 ‘라마린 메드 솔트 로션’은 악건성과 트러블로 민감해진 피부 깊숙이 보습작용을 하고 식물성 오일 등의 천연 성분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한다. EWG 그린 등급의 순한 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영유아를 비롯한 민감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건조 증상이 없거나 무거운 제형이 부담스럽다면 바디 에센스나 미스트가 산뜻한 사용감에 끈적이지 않는 마무리 감으로 적절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건조 증상이 잘 없어지지 않을 땐 바디 워시 제품에 주목해야 한다. 바디 세정에 첫 걸음인 바디 워시에 과도한 유분 배제 성분이 피부 밸런스를 기초 단계에서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천연 감자팩에 착안한 라벨영의 ‘쇼킹감자샤워젤’은 수분, 보습, 영양의 3박자를 두루 갖춘 제품이다. 감자즙, 감자추출물, 감자껍질추추물 등 감자를 착즙해 얻은 성분으로 풍부한 수분과 영양분을 자랑하는 쇼킹감자샤워젤은 칼륨과 비타민C, 미네랄이 풍부한 감자트리오 성분으로 피부 노폐물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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