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뷰티화장품(대표 오한선)이 골프, 런닝, 등산 등 운동이나 야외활동으로 인한 외부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는 점을 내세운 ‘뷰그린 골프 마스크’를 새롭게 내놨다.

무엇보다 3겹(3LAYER-SYSTEM)의 스킨겔 시트로 이뤄져 있다. 텐셀 시트 사이에 겔링화된 성분을 넣어 굴곡진 피부까지 초밀착, 강력한 보습효과를 전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은 3겹의 스킨겔 시트로 일반 시트 마스크보다 보습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복령과 갈대추출물로 구성된 천연 자극 완화제로 장시간 외부 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노벨상을 받은 풀러린(C60)을 함유해 강력한 피부 항산화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는 점도 내세웠다. 풀러린은 비타민C보다 172배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다.

주름개선, 미백 이중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았으며 끈적임 없는 산뜻한 수분감과 청량감을 주는 피부 아쿠아 시스템도 적용했다. 또 시트가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육각 홀로그램 코팅 시트를 사용했다. 뷰그린 골프 마스크는 여성용(포 우먼)과 남성용(포맨) 2종으로 구성됐다.

뷰그린은 독창적인 테라퓨틱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자연의 혜택과 지혜를 담아 소비자들에게 아름다운 피부와 건강한 그린 라이프를 선사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뷰티화장품은 연구개발부터 상품기획, 생산, 품질관리, 출고에 이르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장품 연구개발 및 생산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무엇보다 다년간 축적된 R&D 연구소의 피부과학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문화된 상품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과 미국, 영국, 체코, 일본,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기술 혁신형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