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4 남성 외모관리, 스킨케어>체형 교정>제모 순

74.2%가 본인 스스로 화장품 구매…인플루언서 콘텐츠 구독 77.6%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6-05 오전 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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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15세부터 34세까지 이른바 밀레니얼과 Z세대 남성의 절반 이상이 최근 1년 내 스킨케어와 체형 교정 등의 외모 관리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는 전국의 만15세부터 34세까지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남성 외모 관리 실태 및 인식 조사’를 펼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남성들의 최근 1년 내 외모 관리 경험은 스킨케어가 63.6%로 가장 많고, 체형 교정 54.2%, 제모 26.8% 순이었다. 패션 스타일링과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다는 응답도 각각 22.8%와 20.2%가 나왔다.


화장품이나 뷰티 제품은 본인 스스로 구입한다가 74.2%로 타인이 구입하거나 선물로 받는다는 응답 25.8% 보다 월등히 많았다.


또한 밀레니얼&Z세대 남성 4명 중 3명은 최소 한 달에 한 번 외모 관리 콘텐츠를 이용한다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달 내 외모 관리 콘텐츠 이용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77.6%로 집계됐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본다는 응답 비율도 절반 가까이(45.4%)에 달했다. 특히 만 15세에서 18세 남성의 경우는 콘텐츠를 하루에 한번(17.3%) 이용했다는 응답 비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았다. 구독 중인 외모 관리 관련 인플루언서로는 디렉터 짱구대디, 디렉터 파이, 깡스타일리스트, 씬님, 금강연화, 신쿡, 스타일가이드 최겨울 등이 거론됐다.


남성 전용 화장품은 제품 종류에 따라 수요가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 쉐이브 제품과 기초 보습 제품, 헤어스타일링 제품은 각각 64.7%, 60.9%, 58.4%로 이용 비율이 높았으나 자외선 차단 제품과 피부 관리 기기, 마스크‧팩 제품은 각각 29.5%, 22.6%, 30.5%로 이용 비율이 낮았다.


이와 함께 조사 대상 남성들의 대다수인 79.8%가 꾸준한 외모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을 했고, 66.4%가 주변 남성 지인들을 보면 이전보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자신감 획득(78.8%)을 획득을 위해 외모 관리를 해야 한다거나,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73.4%) 외모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대학내일20대연구소 장지성 연구원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짐에 따라 밀레니얼과 Z세대 남성에게 외모 관리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다”라며 “응답자의 절반 이상(58.0%)이 ‘남성의 외모 관리 관련 소비가 지금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점에서 관련 업계는 타깃 니즈를 더욱 정교하게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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