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Z세대, 럭셔리 브랜드 선호 갈수록 심화

Z세대 절반이 명품 소비에 매년 1천만원 이상 지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11-25 오후 3: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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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95허우로 불리는 중국 Z세대의 럭셔리 브랜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조미디어가 최근 발표한 ‘2020 중국 Z세대 트렌드 키워드’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 Z세대는 △디지털 네이티브로서 △메신저와 영상플랫폼 의존도가 높고 △자신을 위한 소비를 추구하기 때문에 이들의 △연간 소비가 중국 소비시장의 40%를 차지할 정도다.


중국 Z세대는 한국과 동일하게 학습과 수면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일과를 스마트폰에 할애한다. 사진, 커뮤니티, 쇼핑 등 여가와 직접적인 활동에 적극적인 타깃층인 것으로 분석됐다. 하루일과 중 핸드폰을 이용하는 시간은 평균 3.54시간이며, 월 이용시간은 2020년 7월 현재 1만130분으로 작년 7월 7,999분에 비해 26.6% 증가했고, 일 이용시간은 2020년 7월 현재 477.7분으로 작년 7월 358.6분에 비해 33.2% 늘어났다.


또한, 이들은 SNS로 소통하고 동영상을 통해 트렌드를 만들며 소비하는 층으로 모바일 메신저의 경우 QQ의 사용량이 위챗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뉴스, 쇼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SNS를 통해 소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무엇보다 이들은 자기수요와 자기만족, 취미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세대이며, 모바일에 익숙한 환경처럼 생활패턴도 배달, 스마트용품을 활발하게 활용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층으로 확대하는 중이다.


이를 입증하듯 텐센트실태조사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중국 Z세대의 50%가 매년 럭셔리 브랜드에 1천만원 이상을 소비하고 있으며, 라메르(LA MER), 티파니(TIFFANY), 불가리(BVLGARI) 등 명품라인에 대한 선호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텐센트실태조사연구원


퀘스트모바일은 2020년 Z세대 보고서에서 중국 직구앱 내에서 Z세대의 이용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YMATOU에서 Z세대의 이용비율은 27.0%, BEYOND는 27.3%, OMALL은 33.0%, KAOLA 33.6%, Aomygod 34.7%로 집계됐으며, 소비가 커짐에 따라 신용대출과 할부시장도 동반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광군절 기간 Z세대의 수닝앱 내에서의 할부서비스 이용 증가율이 Y세대와 X세대는 각각 45.0%, 25.0% 높아진 반면, Z세대는 무려 70.0%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 출처=QuestMobile 2020년 Z세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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