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는 여드름 피부를 위한 뷰티 디바이스 ‘아크제로(ACZERO)’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3회 연속 앵콜 수량 모두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크제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개인용 의료기기다. 블루 라이트를 적용해 여드름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412nm 파장대의 블루 라이트가 여드름을 유발하는 피부 속 박테리아에 에너지를 조사하고 피지샘과 피지의 크지를 줄여주어 트러블을 집중 케어해준다.

오토 센싱(Auto Sensing) 기능으로 피부 접촉 시에만 블루 라이트가 조사되고, 3분 시술 후 기기 자체의 쿨링 시스템이 작동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아띠베뷰티 관계자는 “물리적 자극 없이 여드름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아크제로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카카오메이커스 1, 2차 호응에 힘입어 지난 11일 3차 앵콜을 오픈, 준비한 수량을 5일 만에 조기 매진하고 연이어 시작된 4차, 5차 앵콜 수량도 완판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