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의 ‘울트라리프3’가 웹예능 ‘리얼하이로맨스S2’에서 데이트 전 스페셜 관리 디바이스로 등장해 화제다.

울트라리프3는 피부 아래 2.5mm까지 초음파를 조사하는 집속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즉각적인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다.

이 제품은 지난 28일 업로드된 ‘리얼하이로맨서S2’의 10회 방송 중 등장했다.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마리앤젤이 민석과 첫 데이트를 앞두고 걱정과 설렘을 드러내자 친구 다은이 특별히 준비한 아이템이라며 소개했다.

다은은 “이거 V라인으로 얼굴 리프팅 해주는거야. 이런 건 나도 해야하는데”라며 마리앤젤의 성공적인 데이트를 응원하며 직접 관리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