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밤마다, 달광팩으로 1밤 1포 합니다"

후르디아 '블루베리 허니 오버나이트 마스크'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8-23 13: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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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 후르디아에서 자는 동안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 윤기 가득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스틱 타입의 슬리핑 마스크 ‘블루베리 허니 오버나이트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블루베리 허니 오버나이트 마스크’는 잠들기 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1밤 1포 슬리핑 마스크로 붙였다 뗐다 하는 번거로움 없이 자는 동안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는 슬리핑 마스크이다.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에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20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회용 스틱형으로 낱개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꿀에 절인 블루베리 착즙 성분이 하루 동안 지친 피부에 순하게 스며들어 푸석거리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수분감을 부여해주고 탄성감 있는 슈크림 제형이 겉도는 느낌 없이 피부에 초밀착되어 매끈하고 윤기나는 피부결로 케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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