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만' SNS 기반 쇼핑 플랫폼 '스타일쉐어' 입점

아이디어 공모전 '마더파더타월' 등 개성 있는 제품 판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8-28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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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뷰티 스타트업 굿즈컴퍼니(대표 김도연)는 뷰티 플랫폼 ‘우화만’ (우리 같이 화장품 만들어 볼래?)이 SNS 기반 쇼핑 플랫폼 스타일쉐어에 입점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우화만은 뷰티에 대한 경험과 개선점을 통한 아이디어를 사용자까지 공유하는 뷰티 커뮤니티 앱으로, 아이디어의 진정성, 상품성 등을 검토해 제품으로 구현하는 뷰티 플랫폼이다.


패션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로 우화만 아이디어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제품으로 만들어진 ‘마더파더 타월’ 등 우화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제품들을 앞으로는 스타일쉐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우화만 마케팅 담당자는 “우화만의 진정성과 상품성 있는 제품들의 특별한 스토리들이 스타일쉐어의 느낌있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화만 전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우화만 스토어’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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