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과 손소독제를 하나로~

우화만, 멀티 기능성 손소독제 '오삭핸드겔' 론칭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11-25 17: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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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굿즈컴퍼니(대표 김도연)가 자사 뷰티 커머스 플랫폼 우화만(우리같이 화장품 만들어 볼래?)에서 멀티 기능성 손소독제 ‘오삭핸드겔’을 출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오삭핸드겔은 ‘One Shot All Kill’의 앞자리 이니셜인 OSAK을 따서 만들어진 이름 지었다. 말 그대로 한번 사용에 99.9% 세균 박멸이 되는 손 소독제이며 보습 기능까지 추가되고 향까지 좋은 똑똑한 핸드케어 제품이다.


미국에서 태어나 현재 해외마케터로 근무하고있는 유에스더양의 아이디어에서 탄생된 오삭핸드겔은 “미국과는 다르게 종류가 다양하지않으며 대용량 뿐인 손소독제에 대한 니즈와 핸드크림의 보습력을 합친 휴대용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든 제품이다.


미세먼지 만큼이나 손으로 인해 옮겨지는 유해세균으로 인한 감염에 대한 심각성이 크다는 것을 알고 여러 분야의 사람들, 특히 손 소독에 신경써야 하는 분들이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는 것이 우화만 측의 설명이다.


오삭핸드겔은 스마트한 위생 핸드겔로 기존 세니타이저와 손 소독 향균 효과는 같으면서도 강한 알코올 냄새를 최소화하고 장미수와 편백수를 통해 향과 보습 기능까지 추가해 핸드크림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 촉촉한 보습감을 주는 핸드크림이다.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유해세균99.9% 박멸되는 시험성적서 증명, 의약외품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감염성 질병, 바이러스 예방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0ML의 소형 손 소독제로 화장품 파우치나 포켓에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제작돼 휴대성이 좋다.


레트로 감성의 트렌디한 오삭핸드겔은 30ML의 손 소독제로 화장품 파우치나 포켓에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가격은 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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