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무결점 피부미인 배우 조여정이 본인만의 스킨케어 관리 노하우를 집약해 기획단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가 선보인다.

해양 에너지의 마린 콜라겐을 가득 담아 만든 수분 잠금 코스메틱 브랜드 ‘블랑뮤즈 (BLANCMUSE)’가 바로 그 것. 조여정은 “악건성 피부타입을 가져 평소 자주 제품을 덧발라 보습 관리를 하는 편인데 건조한 피부를 촉촉히 완화시켜줄 수 있는 차별화된 수분 제품으로 건강한 스킨케어를 제안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 “블랑뮤즈는 피부에 가장 친밀하며 건강한 성분인 마린콜라겐을 주원료로 완성했다. 오아시스와 같은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여정은 깨끗하고 맑은 피부,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블랑뮤즈의 뮤즈로 활동할 계획이다.

블랑뮤즈 론칭에 맞춰 첫 출시된 제품은 모공 탄력과 피부 장벽을 케어 해 줄 수 있는 퍼스트 스킨 탄력 앰플인 ‘하이드라 액티브 앰플’이다. 피부와 유사한 구조로 90% 정도가 피부에 쉽고 빠르게 흡수돼 탄탄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마린 콜라겐’을 정제수 대신 베이스로 570,000ppm 함유했다. 피부에 해양 에너지를 불어 넣은 듯 수분과 영양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