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탄력 초공진’ 배우 조여정과 3년째 인연 이어
모델 계약 연장 캠페인 론칭, 앰플 2종·갈바닉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5-03 23:58:24]
[CMN]
에이블씨엔씨의 프리미엄 브랜드 ‘
초공진(CHOGONGJIN)’
이 배우 조여정과 모델 계약을 연장하고, 2024
년 신규 캠페인 ‘
초탄력 초공진’
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초공진은 독보적인 동안 배우 조여정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대변한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초공진은 브랜드 개편부터 조여정을 모델로 기용하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초공진의 대표 토탈 안티에이징 ‘
영안 라인’
은 올해 3
월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44%
성장했다.
그 중 영안 진 크림은 6
중 주름 개선 효과와 탁월한 보습 효과로 입소문을 타며 브랜드 재구매율 1
위에 올랐다.
초공진은 캠페인 론칭과 함께 초탄력 홈케어를 위한 신제품 ‘
영안 진 앰플 2
종’
과 ‘
갈바닉 이온 초음파 디바이스’
를 새롭게 선보인다.
영안 진 앰플 2
종은 초탄력 케어를 위한 ‘
영안 진 리프팅 앰플’
과 초미백 케어를 위한 ‘
영안 진 화이트닝 앰플’
로 구성돼 있다.
조예서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본부장은 “
배우 조여정은 초공진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타깃 소비자층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며 “
이번 초탄력 초공진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초공진의 안티에이징 효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확대 전개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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