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루빈스타인 국내 첫 앰버서더 '전도연'

이달부터 파트너쉽 시작, 다양한 활동 전개 예정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2-13 11: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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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방가르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를 표방하며 2019년 국내에 새롭게 론칭한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배우 ‘전도연’을 국내 첫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헬레나 루빈스타인 브랜드 관계자는 “칸의 여왕, 한국의 독보적인 여배우 등 그녀를 상징하는 다양한 수식어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본인의 일을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며,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으로서의 전도연이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추구하는 여성상과 일맥상통한다”며 “이러한 전도연의 애티튜드는 많은 한국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에 대한 영감을 주고 있어 국내 첫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2월부터 파트너쉽을 시작해 향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1902년 헬레나 루빈스타인 여사의 뷰티에 대한 선구자적인 열정으로 창립된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118년에 걸친 연구와 첨단 스킨케어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놀라운 효과의 제품을 창조해 내는 브랜드이다. 헬레나 루빈스타인은 피부 과학을 기반으로 당대의 저명한 과학자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포뮬러, 풍부한 향기, 럭셔리한 패키지를 갖춘 진보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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