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매일 뿌리는 데일리 장미 향수 '화제'

유튜브에 가장 좋아하는 향수로 '구딸 파리' 소개 남다른 애정 과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0-05-08 1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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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패션 아이콘’인 강민경이 그녀의 센스 넘치는 일상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구딸 파리 향수들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달 30일 트렌드 세터 강민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많이도 먹고 많이도 입은 #OOTD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녀의 일상과 함께한 향수들은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의 제품으로, 강민경은 평소 자연스러운 장미향이 좋아 구딸 향수들을 사 모으기 시작했다며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핑크 바지에 포근한 스웨터를 매치한 강민경은 발랄하고 기분 좋아지는 향을 가진 ‘로즈 폼퐁’으로 외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며 화사한 스프링 룩을 완성했다. ‘로즈 폼퐁’은 은은하면서도 달콤한 장미향을 풍기는 새로운 감각의 로즈 향수로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향수라며 데이트할 때 뿌리는 향수로 추천했다.


청바지와 화이트 셔츠의 깨끗한 패션과 함께 매치한 ‘쁘띠 쉐리’는 구딸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시그니쳐 향수로 포근하면서도 머스키한 향이 매력적인 향수다. 강민경은 ‘마이 리틀 달링’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진 ‘쁘띠 쉐리’를 이름에 걸맞은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향기를 가진 제품이라며, 중요한 미팅 날에 함께하는 향으로 선택했다.


이외에도 축가를 부르러 가는 날 착장했던 단정한 포멀룩에 선보인 ‘로즈 압솔뤼’는 고급스러운 장미 생화향이 느껴지는 화려한 느낌의 향수로 장미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완벽한 향수인 것 같다며 차려 입은 날에 뿌리는 것을 추천했다.


또 브랜드에서 정성스럽게 선물한 향수에는 강민경의 이름이 특별하게 각인되어 있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는 구딸 파리에서 5월의 로즈데이와 성년의 날을 맞아 제공하는 특별한 인그레이빙 서비스로, 영원히 간직될 단 하나뿐인 나만의 바틀을 만들거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선물을 남길 수 있다.


구딸 파리 측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5월 8일부터 5월 18일까지 구딸 단독매장과 샵인샵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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