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듀이트리는 ‘어반쉐이드 안티폴루션 선’이 각종 온라인 채널을 장악, 올 여름 대세 선크림으로 떠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잼페이스가 발표한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국내 뷰튜버가 많이 쓴 화장품 순위에 따르면 듀이트리 어반쉐이드 안티폴루션 선이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어반쉐이드 안티폴루션 선은 자외선 차단제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 자외선을 반사해 차단하는 논나노 무기자차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자외선 차단 수치인 SPF50+ PA++++에 초미세먼지 흡착 방지 테스트를 통과해 일명 ‘철벽자차’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칼라민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를 케어해주고, 핑크빛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선사한다. 마스크가 필수가 된 요즘 번거로운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는 대신 가볍게 톤 보정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이 제품은 화해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한 리뷰를 바탕으로 베스트 신제품이 결정되는 2018년 상반기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선크림/로션 부문 1위로 선정됐으며, 옐로픽이 선정한 2020년 6월의 자외선 차단제 버킷템에서 위너를 차지했다.

한편, 듀이트리는 어반쉐이드 안티폴루션 선을 하이 아미노 올클렌저 50ml와 함께 기획세트로 구성해 판매하고 있으며, 이 제품이 입점돼있는 전국 H&B스토어와 온라인 자사몰에서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특히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올리브영 세일에서는 기존 할인율 50%에 추가 15% 할인이 적용된다.

어반쉐이드 안티폴루션과 기획세트로 구성된 ‘하이 아미노 올 클렌저’는 사과, 귀리 등에서 얻은 자연 유래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감을 공급하는 신개념 클렌징 폼이다. 크림 제형으로 풍성한 거품을 형성해 딥 클렌징을 도우며 초미세먼지 세정 임상시험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