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CNP 등 자회사 합병

3개 자회사 합병 통해 업무 효율화, 해외 경쟁력 확보 기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7-23 2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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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23일 이사회를 열어 더페이스샵, 씨앤피코스메틱스, 캐이엔아이 등 3개 자회사를 LG생활건강으로 합병하는 안을 승인받았다. 회사측은 이번 합병안 승인에 따라 연내로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더페이스샵, 씨앤피코스메틱스, 캐이엔아이는 LG생활건강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회사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사업 복잡성 개선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는 물론 해외 사업 진출 확대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2010년 11월 더페이스샵 인수를 시작으로, 2013년 3월 캐이엔아이, 2014년 11월 씨앤피코스메틱스의 지분을 각각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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