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건강한 피부 토대를 위한 파인 뷰티(FINE Beauty) 브랜드 자이엘이 배우 고은아를 선케어 라인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자이엘의 새 얼굴 고은아는 인기 아이돌 그룹 엠블랙 출신 동생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방효진’의 일상을 공개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이엘 마케팅 담당자는 “고은아는 일반인 ‘방효진’과 연예인 ‘고은아’의 모습을 오가며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닌 건강한 파인 뷰티를 추구하는 자이엘의 정체성과도 잘 맞아 떨어져 쉽고 편안한 피부표현을 돕는 선케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은아도 자이엘이 추구하는 파인 뷰티와 메시지에 공감,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모델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덧붙였다.

자이엘은 선케어 라인 모델 선정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네 선CC 2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외에 고은아를 내세워 화보 촬영, 유튜브 방송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은아가 모델로 나서는 자이엘의 피네 선CC는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차단하는 만능 선크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자이엘이 개발 및 특허 등록을 마친 마이크로 배리어™를 함유 사계절 내내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마이크로 배리어는 자이엘 독자 원료인 자이엘라이트와 아미노산의 결합체로 피부 속에 미세먼지가 침투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한편, 고은아의 피네 선CC 화보 촬영 현장은 오는 8월 22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