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必) 마스크시대 '마스케어 칼라민 크림' 화제

청호나이스, 칼라민 10,000ppm 함유해 피부 진정에 효과적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0-12-29 1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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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엔느 마스케어 칼라민 크림 [사진제공=청호나이스]

[CMN] 1년 가까이 이어지는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마스크는 이제 옷과 신발처럼 외출 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됐다.


이 때문에 마스크로 인한 피부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다 보면 마스크 내부 온도와 습도가 놀아져 축축하고 답답한 느낌을 받기 쉬우며, 고온 다습한 마스크 내부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으로 변해 각종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나 여드름 같은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게다가 일회용 마스크는 폴리에스터, 폴리에틸렌 같은 합성섬유나 접착제가 사용되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 트러블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마스크 접촉 부위와 입과 코 주위에 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따라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잠재우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돼 피부 고민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청호나이스의 뷰티 브랜드 휘엔느에서 출시한 ‘마스케어 칼라민 크림’이 주목을 받고 있다.


마스케어 칼라민 크림은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한 성분이자 피부 소염작용과 진정, 보호에 특효가 있는 칼라민, 인체의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 피부상처와 피부 질환 회복에 효과적인 병풀잎추출물 등을 함유했다.


특히 피부 진정과 보호에 도움을 준다는 칼라민 성분이 타사 제품 대비 월등히 많은 10,000ppm이 함유됐으며, 피부 수렴 및 진정,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성분으로 유명한 병풀잎추출물도 67% 함유돼 피부장벽이 약해져 있고 손상된 상태의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여드름이나 피부트러블 뿐만 아니라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 매일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또한, 마스케어 칼라민 크림은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아 아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화장품사업부 송재혁 부문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건조함까지 더해져 피부케어가 고민인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청호나이스의 마스케어 칼라민 크림은 마스크로 인한 피부자극이나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피부케어가 고민인 분들에게 완소 아이템이 될 것이며, 현재 피부트러블이 진행중이 아니더라도 예방차원의 제품으로도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청호나이스 휘엔느 마스케어 칼라민 크림은 청호나이스 공식 쇼핑몰인 나이스뷰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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