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미스트 세럼, 600만병 판매 돌파

디지털 채널, 해외 판매량 증가로 지속 성장세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1-13 14: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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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달바(d’Alba)의 스테디셀러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미스트 세럼)’이 국내 디지털 채널, 해외 판매량 상승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600만병을 기록했다.


코로나에도 디지털 채널과 해외매출 강세로 성장세를 보인 달바 미스트 세럼은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원료 ‘화이트 트러플’과 슈퍼푸드 아보카도 오일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수분 보습 미스트 세럼이다.


이 제품은 간편한 사용감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출시 이후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7관왕을 기록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파우더룸 ‘어워드미스트&픽서 부문 1위’, 언니의 파우치 ‘베스트 오브 뷰티 위너’, 랄라블라 ‘올해의 스킨케어 미스트 부문’, 화해 ‘2020년 6월 사용감 만족도 98%’, 글로우데이즈, 셀럽스픽, 매거진 싱글즈 등 수상을 이어갔다.


달바 미스트 세럼의 인기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확인되며 글로벌 인기템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선 독일의 화장품 유통망인 LH BRANDS에 입점해 화이트 트러플 성분 및 효능을 입증받으며 독일 진출 3개월만에 주요 제품 6품목 이상이 품절되는 성과를 거뒀다.


러시아에서도 위생허가인 EAC 발급을 완료해 러시아 최대 온라인몰 Wildberries에 입점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아마존 내 라이브 방송에서 주요 제품 미스트 세럼, 펩타이드 젤클렌저, 에센스 선크림을 소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미스트 세럼과 함께 언급된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은 1만9천건 이상의 리뷰와 평점 4.7점으로 호평받았다.


이와 함께 달바는 미주 이커머스 집중 공략 정책을 펼치면서 아마존 공식 브랜드관에서 최근 3개월 동안 매출이 약 4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달바는 올해 해외 권역의 지속적인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해 현지 온오프라인 타깃 마케팅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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