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면 끝! 신개념 '노워시 내추럴 트리트먼트 미스트'

그린 컨디셔닝+알러젠 프리로 안심 사용! 단백질 고속 충전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2-10 17: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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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펌이나 염색 등 헤어 시술 후 손상된 모발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반복된 시술로 푸석하고 거칠어진 모발은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야, 추후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추가 손상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샴푸 전후로 관리 단계가 많고 헤어팩이나 트리트먼트는 젖은 모발에 도포 후 일정 시간 방치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특히 번거롭다.


자연주의 브랜드 에코글램에서 린스나 헤어팩 사용의 번거로움을 덜고 손상된 모발 케어를 간편하게 도와주는 ‘노워시 내추럴 트리트먼트 미스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뿌리는 트리트먼트’를 콘셉트로, 샴푸 후 모발 케어 제품을 도포하고 일정 시간 기다린 후 헹구는 등 복잡한 단계를 거칠 필요가 없다. 고농축 크림 제형이 안개분사 미스트를 통과하면서 미세입자로 고루 분사되고, 모발이 뭉치거나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영양케어를 완성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에코글램 노워시 내추럴 트리트먼트 미스트는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 중 하나인 케라틴 단백질과 식물유래 단백질, 저분자 아미노산 성분이 모발 사이사이 단백질을 빠르게 충전한다. 또한 자연유래 성분 95% 함유로 싱그러운 그린 컨디셔닝을 선사하는 알러젠 프리 제품으로 화학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 사용이 가능하다.


에코글램 관계자는 “잦은 펌과 염색, 고데기 등으로 올데이 케어가 필요한 손상 모발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안개분사가 고른 도포를 돕고 씻어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라며 “극손상모로 샴푸 전후 관리만으로 부족하거나 바쁜 아침 간편하고 확실한 헤어케어를 원하는 사람에게 필수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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