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뜨레, '라보라뚜아 드 비아리츠' 신규 도입

프랑스 오가닉 선케어 전문 브랜드로 해양 생물 보호 인식 바탕 개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3-03 1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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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오가닉 뷰티 편집숍 ‘온뜨레’가 프랑스 오가닉 선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라뚜아 드 비아리츠’를 출시한다.


해양 보호를 위한 비영리 단체 ‘리스펙트 오션’ 회원인 ‘라보라뚜아 드 비아리츠’는 해양 생물 보호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탄생한 프랑스 오가닉 브랜드다. 서핑을 사랑하는 창립자 ‘뮤리엘’과 ‘장 마크 뒤부아’는 자외선 차단제가 산호초의 백화 현상에 영향을 주는 것에서 착안, 이를 방지하고자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 성분을 제외한 제품을 개발했다. 안전성, 기능성, 친환경을 목표로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연구진의 노력 아래 해양 생태계와 산호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테스트를 완료하는 것을 브랜드 원칙으로 한다.


미네랄 필터를 사용한 자연 유래 자외선 차단제 ‘알가미리스 선 스프레이(SPF50+, PA++++)’는 스프레이 타입의 저자극 선케어 제품으로 페이스와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플루이드 텍스처와 백탁 없는 포뮬러가 보송보송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특히 붉은 해초류인 가시우뭇가사리에서 추출물인 알가-고리아® 특허 성분과 100%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코서트와 코스메비오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패키지 또한 일부는 사탕수수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가능하다.


유기농 알로에베라, 유기농 해바라기 오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까지 생각한 ‘알가미리스 선 스프레이(SPF50+, PA++++) by 온뜨레’는 온뜨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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