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탄올 프리 손소독제로 촉촉한 위생관리

동성제약, 보습효과 높인 손소독제 '핸클촉촉'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3-17 17: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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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손소독제 ‘핸클촉촉’을 새롭게 출시했다. ‘핸클촉촉’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기존 손소독제의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보습 성분을 함유해 손 소독과 함께 촉촉한 핸드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핸클촉촉’은 식약처 인증 의약외품으로, 에탄올을 함유하지 않아 기존 손 소독제와 비교했을 때 피부 건조나 거칠어짐이 적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여기에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 스쿠알란과 함께 보습효과가 있는 4가지 허브 성분을 함유해 손을 촉촉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핸클촉촉’은 휴대가 간편한 50ml 용량으로 가방이나 주머니에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 외부 활동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식사 전후 혹은 다중시설 이용 시와 같이 손 소독이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 적당량을 덜어 손등과 손바닥에 골고루 잘 펴 발라주면 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전파로 개인위생이 특히 중요한 요즘, 자극 없는 ‘에탄올 프리’ 손소독제 ‘핸클촉촉’으로 부드럽고 깔끔하게 손 관리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핸클촉촉’은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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