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니아, 이혜성 아나운서 모델 발탁

MZ세대 위한 새로운 뷰티 아이콘 역할 기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6-15 14: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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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 이혜성이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의 첫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이혜성은 올 5월 KBS 아나운서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처음으로 광고 모델을 맡게 됐다.


‘셀로니아’는 줄기세포 바이오기업인 메디포스트와 여행사 하나투어의 합작법인인 ‘셀리노’의 코스메틱 브랜드다. 특히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업 메디포스트 계열사 브랜드로,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과 바이오 기술 기반의 최신 특허 성분을 핵심 원료로 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셀리노측은 이혜성을 준비된 화장품 모델로 평가했다. 짙은 화장이 필요 없는 순백 미모의 소유자로, 깨끗하면서도 맑고 ‘굴욕 없는 피부’로 눈도장을 찍어왔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본인의 삶에서 무던한 노력으로 뜻한 바를 성취해 나가면서 매일의 일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꿔가는 모습을 보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뷰티 아이콘이라는 생각에 이혜성을 브랜드 모델로 결정했다”며 “어느 세대보다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은 MZ 세대 소비자들에게 MZ 세대 당사자이기도 한 모델을 통해서 제3세대 바이오 코스메틱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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