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CTK 화장품 브랜딩 챌린지' 공모전 성료

300여 명 대학생 참여…17개 팀에 총 1,500만원 상금 시상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10-08 오전 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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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CTK 화장품 브랜딩 챌린지’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장면 [사진제공=씨티케이]

[CMN] 씨티케이(CTK)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브랜드 기획 공모전 ‘2021 CTK 화장품 브랜딩 챌린지’의 시상식을 지난 10월 7일 씨티케이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사 디지털 뷰티 풀서비스 플랫폼 ‘씨티케이 클립(CTKClip.com)’ 상에서 대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이전에 없던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기획하고 개발하고자 진행됐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진행해 100개 이상 팀, 대학생 3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치열한 경합을 벌였고, 씨티케이 내부 임직원들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17개 팀이 선발됐다.


공모전 심사에는 씨티케이의 상품기획, 디자인, 마케팅 유관부서의 실무진들을 비롯해 내부 임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독창성, 기획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들을 선정했고, 이번 시상식에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대표자들이 참여해 시상 받았다.


대상의 영예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 재학 중인 서유진, 장혜리, 한주현 3명으로 구성된 ‘TEAM MOOT’가 안았다. 이 팀은 친환경과 비건 트렌드에 부합한 브랜드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씨티케이 클립’ 플랫폼 내에서 제형과 원료 활용도가 가장 우수했을 뿐만 아니라 확고한 브랜드 컨셉과 아이덴티티를 정립해 전체적인 구성과 BI까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포도 껍질을 활용한 참신한 브랜드를 기획한 홍유빈(건국대학교) 외 2명의 ‘쥬 비올렛(JOIE VIOLETTE)’ 팀과 탈모에 대한 뛰어난 시장분석을 통해 브로콜리를 주원료로 한 창의적인 브랜드와 상품기획을 선보인 고은서(건국대학교) 외 2명의 ‘미보울보’ 팀이 선정됐다.


최선영 대표는 “올해 처음 열린 CTK 화장품 브랜딩 챌린지에 예상보다도 뜨거운 관심과 많은 참여로 대학생들의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브랜딩 기획이 많았다”며, “공모전에 참여한 대학생 팀과 같이 누구라도 씨티케이 클립에 소개된 화장품 트렌드, 포뮬라, 패키지 정보들을 바탕으로 쉽게 브랜드와 제품을 기획할 수 있다는 점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최 대표는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브랜딩 제안은 씨티케이가 구축 중인 브랜드 기획안들과 함께 씨티케이 클립의 ‘브랜드 라이브러리’를 오픈해 공개할 예정이며 화장품 브랜드를 준비 중인 누구라도 라이브러리에 소개된 브랜드 기획안을 선택해 바로 브랜드 론칭을 의뢰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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