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지원 강화

중기부, ‘2026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추진계획’ 확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2-23 오후 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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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026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2월 13일부터 K브랜드 전문 유망 플랫폼 육성 사업에 참여할 중소 플랫폼사와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해외 진출을 도울 글로벌 플랫폼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뷰티, 패션 등 K브랜드 분야 플랫폼 중 중소 유망 플랫폼을 엄선해 플랫폼 리뉴얼, 글로벌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최대 2억 원).

또한, 민간 전문가 주도로 수출 유망제품을 발굴해 정부(입점, 마케팅‧홍보 등 소요비용)와 플랫폼사(교육‧컨설팅, 기획전 등)가 힘을 합쳐 이들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민간 보유 거래 정보 데이터 등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품목들을 발굴‧선별해서 K온라인 수출 전략 품목으로 지정하는 작업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수출 바우처를 새롭게 도입하고(기업당 최대 1천만 원), 제품 현지화 사업, 협력 프로젝트도 시범 운영된다. 아울러 오프라인 첫 수출 패키지 사업과 온라인 수출 제품화 사업도 선보인다.

특히,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는 ‘K브랜드 챌린지’로 이름을 바꾸고 참여 대상도 확대하며, ‘글로벌 소싱위크’는 ‘K-BRAND GLOW WEEK’와 통합해 우리나라 대표 K브랜드 종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팝, 우리 문화 확산 행사 등과 연계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연중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풀필먼트 서비스 연간 총 지원한도를 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국제운송비에 대한 지원도 추가하며, 우정사업본부와 협업해 중기부가 이용료 일부를 지원함과 동시에 우체국이 최대 30%까지 할인율을 적용하는 사업도 도입한다.

또한, 무역보험공사와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수출기업 특화보험은 가입가능 플랫폼과 보장 내용을 늘리고, 지식재산처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K브랜드 지식재산보호 협의체’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소기업들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온라인 수출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한편, K브랜드 전문 글로벌플랫폼 육성사업 참여기업과 글로벌플랫폼 활용 사업 수행사 모집은 3월 10일(화)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들을 비롯한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사업 전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비즈코리아 누리집(kr.gobiz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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