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자극 최소화‧빠른 스타일링 완성

브리티시엠, 신제품 '플렉스 젠틀 브러쉬'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10-09 13: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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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엠 플렉스 젠틀 브러쉬 [사진제공=브리티시엠]

[CMN] 컨템포(대표 김희경)이 전개하는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미로 모양의 유연한 헤드로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빠르고 쉽게 연출할 수 있는 ‘플렉스 젠틀 브러쉬’를 출시했다.


브리티시엠의 플렉스 젠틀 브러쉬는 미로 모양으로 만들어진 브러쉬 헤드 사이 사이로 바람이 통해 드라이 시간을 단축시키며,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빠르고 쉽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탄력성이 있어 빗질할 때 모발이 걸리거나 뽑히지 않으며 엉킨 모발을 부드럽게 정리해 머릿결을 개선한다. 미끄럼 방지와 그립감을 고려한 다이아몬드 컷 디자인의 손잡이는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브리티시엠 마케팅 담당자는 “드라이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모발 손상이나 두피 자극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열을 가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모발이나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플렉스 젠틀 브러쉬는 드라이 시간을 줄이기에 가장 적합한 헤드를 만들기 위해 미로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간편하게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창의적인 디자인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신제품 플렉스 젠틀 브러쉬는 브랜드 홈페이지와 브리티시엠의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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