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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플랑, 오늘 단 하루! 전 품목 9,900원 이하 판매

미나리 진정 세럼 파우더룸 1위 기념 '진정한 세일' 실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7-05 11:19:18]

[CMN]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 ‘라타플랑’은 베스트셀러 ‘미나리 진정 세럼’이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 월간 랭킹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7월 5일 오늘 하루 역대급 혜택의 ‘진정한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정한 세일’ 이벤트에서는 7월 5일 하루동안 전 제품을 990원에서 최대 9,90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파우더룸 랭킹 1위를 기록한 미나리 진정 세럼은 정가 28,000원에서 약 65%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하며, 정가 15,000원의 같은 라인인 미나리 진정 클렌저는 5,900원에 판매한다.

추가 혜택으로는 전 구매 고객에게 미나리 진정 라인 3종 샘플을 증정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라타플랑과 드롭드롭드롭이 함께 만든 미나리 진정 라인 4종 트라이얼 키트와 파우치를 추가로 증정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배송비가 무료다.

한편 파우더룸 랭킹은 이용자의 리뷰 평점과 리뷰 게시물에 대한 호응도를 합산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제품을 1위로 선정함으로써 뷰티 카테고리에 고관여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한다. 라타플랑 미나리 진정 세럼은 파우더룸에 등록된 에센스/세럼/앰플 제품들 중, 6월 한달 간 열 진정과 보습, 발림성 부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라타플랑은 순천만에서 건강하게 자란 무농약 미나리를 주 원료로 한 ‘미나리 진정 라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클린뷰티 브랜드이다.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 박은빈을 모델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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