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8-18 오후 4:11:07]
스킨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폼 [사진제공=스킨천사][CMN] 원료주의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는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폼’이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7주 만에 품절 사태가 일어나는 등 좋은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폼은 뛰어난 세정력을 자랑하는 약산성 클렌징 제품이다. 약산성 클렌징 제품은 거품이 잘 나지 않는다는 편견과 달리 부드럽고 조밀한 거품으로 개운한 세정력을 선사한다. 미세한 입자의 소다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는 물론 초미세먼지 모사체를 92%까지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스킨1004만의 고순도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 앰플이 33% 함유된 것도 특징이다. 병풀추출물 성분으로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뛰어나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코코넛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가 함유돼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클렌징을 도와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EWG 그린 등급의 성분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스킨1004 관계자는 “기존에도 큰 인기를 끌었던 스킨1004의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폼이 올리브영 입점 7주 만에 좋은 판매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올리브영을 통해 뛰어난 효과를 자랑하는 스킨1004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