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라비다', 10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업계 최초 안티에이징 부문 10년 연속 대상, 마스터피스 브랜드 등극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9-02 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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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10년 연속 안티에이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라비다는 10년 이상 대상에 선정된 브랜드에게만 수여하는 마스터피스 상을 업계 최초로 수상해 대한민국 대표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행사로,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10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은 라비다는 생명체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셀(cell)로부터 출발한 피부 과학 화장품으로, ‘셀 신호전달개념을 도입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다.

라비다는 지난 2012년 코리아나화장품이 국내 최초 개발한 셀 신호전달 기능 활성화 성분인 파워셀을 브랜드 핵심 성분으로 적용시키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국책과제를 통해 탄생한 시그날로좀을 추가 적용함으로써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키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지닌 브랜드로 거듭났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는 라비다의 기술력을 모아 탄생한 제품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국민 퍼스트 에센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119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9년째 후원을 이어가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10년 연속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한결같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항상 자신감 있는 피부로,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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