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다,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수상
코리아나 화장품 대표 브랜드…안티에이징 부문서 기술력 과시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9-10 13:40:29]
[CMN]
코리아나 화장품(
대표이사 유학수)
의 대표 브랜드 ‘
라비다’
가 한국 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에서 ‘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
에 11
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3
년 첫 시상 이래 올해 21
주년을 맞이한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은 온라인과 모바일, 1:1
전화설문을 진행해 매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라비다는 세포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셀(cell)
로부터 출발했으며, ‘
셀 신호전달’
개념을 도입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이다.
라비다는 2012
년 코리아나 화장품이 국내 최초 개발한 셀 신호전달 기능 활성화 성분인 ‘
파워셀™’
을 브랜드 핵심 성분으로 적용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국책과제를 통해 탄생한 ‘
시그날로좀™’
을 추가 적용해서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하는 기술력을 지닌 브랜드로 거듭났다.
이러한 기술력이 집약된 베스트셀러 제품 ‘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국민 퍼스트 에센스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고객과 함께하는 ‘119
캠페인’
을 전개함으로써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10
년 이상 후원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
피부 과학 화장품의 새 지평을 연 기술력,
소비자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에 라비다가 11
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며 “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와 뛰어난 제품으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