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화장품 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맹

피부기반기술개발사업단·화장품소재전문연구기업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23-11-21 1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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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문상록 기자] 피부기반기술개발사업단(사업단장 황재성)이 지난 1116The-K호텔에서 화장품소재전문연구기업협의회(회장 박진오)와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결성된 화장품소재전문연구기업으로 구성된 협의회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화장품 소재 연구개발과 국산화 지원을 주요 목표로 하는 피부 기반기술 개발 사업단이 한국 화장품 산업의 소재 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맺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기반기술개발사업단 측은 이번 협약에 대해 화장품 개발에 있어서 핵심으로 여겨지는 화장품 소재에 대해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화장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산 소재 경쟁력 또한 강화돼야 한다는 생각에서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 행사에 피부기반기술개발사업단 측에서는 황재성 사업단장과 임병연 사무국장이 참석했고, 화장품소재전문연구기업협의회 측에서는 박진오 회장(대봉엘에스)과 강희철 부회장(지에프씨생명과학), 조윤기 부회장(엑티브온), 정의수 부회장(단정바이오), 박재홍 사무총장(더케이뷰티사이언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부기반기술개발사업단과 화장품소재전문연구기업협의회는 한국의 화장품 소재산업 발전을 위해 시급한 연구개발 분야를 공동 발굴하고 연구개발 역량의 고도화, 화장품 소재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보와 인적 교류, 정책과제의 발굴과 연구, 공공기관에 대한 정책제언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피부기반기술개발사업단 황재성 단장은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진 한국 화장품 산업이 앞으로도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국내기업의 주도로 우수한 신규 화장품 소재가 꾸준히 개발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협의회의 발전 방안 모색과 정책 제안 노력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화장품소재전문연구기업협의회 박진오 협의회장도 한국 화장품 산업의 위상 강화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소재 개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으며, 협의회는 이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국내 화장품 소재산업의 역량 강화는 물론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기관 및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부기반기술개발사업단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202712월까지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피부과학 기반기술 연구와 필수 고부가가치 기초소재 개발을 통해 국민 피부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화장품 산업을 국가 주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외에 화장품 기술산업동향의 제공이나, 선행사업 및 기반기술 성과의 확산, 실용화 지원 및 컨설팅 등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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