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최첨단 피부 과학으로 만든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LX:TR(엘엑스티알)이 첫 단계부터 극강의 부스팅을 선사하는 퍼스트 에센스 ‘시그니처 에센스’를 출시한다.
‘시그니처 에센스’는 모공보다 22배 작은 크기의 고압축 DVP 미라클핀™ 500만 샷이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을 전달하여, 피부 각질층 25층까지 더 깊게 강력한 탄력 광채를 선사하는 스킨 부스터 에센스이다.
이번 신제품은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최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제품으로 기존 스피큘과 다른 3세대 마이크로핀 기술을 적용했다. 끝 부분이 둥근 형태의 저자극 마이크로핀 DVP 미라클핀500™에 비타민과 펩타이드를 결합한 셀트리온의 독자 특허성분 듀오비타펩을 함유하여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셀트리온이 5년 간의 바이오 배양 연구 끝에 개발한 함안연꽃추출물W를 함유하여 강력한 수분 에너지를 공급하고 생기 있는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특히 ‘시그니처 에센스’는 인체적용테스트를 통해 이마, 팔자, 입꼬리, 처진 턱부위 등 리프팅 및 주름 개선 효과, 이미 생성된 기미 면적 완화 개선 효과 등이 확인되었으며, 어린 인상을 좌우하는 주요 부위를 집중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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