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앤서·어바웃미, 인천국제공항 ‘코코시티’ 입점

라이프스타일 코너 배치…유럽, 남미로 진출 확장 기대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8-26 오후 2: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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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삼양사(대표 최낙현)는 최근 뷰티 브랜드 메디앤서와 어바웃미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시티면세점 내 K-뷰티 편집숍인 코코시티에 입점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삼양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가 관심을 받고 있고 해외 여행 수요와 외국인 여행객도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공항 면세점 입점을 추진했다. 이로써 기존에 온라인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에 입점한 데 이어 시티면세점 오프라인 채널까지 확보하며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리게 됐다.

이번에 시티면세점 코코시티 라이프스타일 코너에 입점한 제품은 △메디앤서 콜라겐 나노샷 마스크 3종(비타, 포어, 카밍) △메디앤서 리얼 스킨핏 나노샷 라인 3종(마스크, 넥 마스크, 기미 패치) △어바웃미 쌀 막걸리 라인 4종(스킨, 겔 마스크, 클렌징 폼, 클렌징 오일) 등 모두 10종이다.

삼양사 박성수 H&B사업PU장은 “시티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기존에 진출한 미국, 동남아 외에도 유럽이나 남미 등 전 세계로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K-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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