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화해글로벌(각자대표 이웅, 김경일)은 연말을 맞아 뷰티 플랫폼 화해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화해위크’를 12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해위크는 ‘화해쇼핑’ 입점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다채로운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화해의 대표 프로모션으로, 우수한 뷰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역대 어워드·랭킹 1위 제품과 명예의전당에 오른 95개 브랜드의 350여 개 상품을 포함해 화해 유저들이 주목한 3000여 개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화해위크 기간 동안 ▲결하우스 ▲션리 ▲쓰리노프 ▲아누아 ▲아렌시아 ▲에스네이처 ▲토리든(가나다순)의 주요 제품을 매일 최대 84% 할인과 함께 전용 쿠폰,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화해글로벌 관계자는 “고객들이 평소 관심 있던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한층 강화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선택을 돕는 신뢰도 높은 큐레이션과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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