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트릴로지’ 올리브영 전 점포 입점

천연 스킨케어, 전세계 15개국 3,500곳서 판매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2-10-29 15:51:13]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질랜드 천연 스킨케어 브랜드 ‘트릴로지’에서 대한민국 No.1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전 점포 225여개 매장에 입점하며 유통 채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기농 페이스오일로 주목 받고 있던 트릴로지는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브랜드로 2002년에 뉴질랜드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트릴로지의 베스트셀러 ‘유기농 로즈힙 오일’은 출시하자마자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으며 히트하기 시작하였고 단숨에 뉴질랜드 판매 1위, 영국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유기농 브랜드에 선정되면서 영국, 일본의 이세탄 등 현재 전세계 15개국 3,500개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천연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트릴로지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과 홈쇼핑에서 입지를 넓혀 가고 있는 트릴로지가 이번 ‘올리브영 전 점포 입점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가오는 가을, 겨울에 건조해진 페이스와 보디에 필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