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대표적인 뷰티테이너의 선두주자 손대식과 박태윤(손앤박), 그리고 밤에 피는 장미 대표이자 유명 TV CF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유화이가 ‘뷰티 챠밍 클래스’를 오픈하고 그들 만의 메이크업 시크릿을 공개한다.

뷰티 전문 에이전시 올리고당 컴퍼니(www.oligodang.com)에서 오픈한 청담동 도산공원 근처의 뷰티스페이스 ‘밤에 피는 장미(www.bamjangmi.co.kr)’는 프로아티스트 양성에 국한돼 있는 다른 메이크업 스쿨들과는 달리 국내 최초의 일반인 전문 메이크업 클래스다.

이미 유명 TV CF와 여러 분야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화이 대표가 주관해 다양한 교육 서비스가 진행되면서 매월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클래스가 조기에 마감되기도 했다.

밤에 피는 장미에는 단순히 인기 있는 메이크업을 따라 하고 싶어서, 누구만큼 예뻐지고 싶어서, 라는 이유를 떠나 건조한 얼굴, 잡티가 많은 얼굴, 아파 보이는 얼굴, 늙어 보이는 얼굴 등 자신만의 콤플렉스를 메이크업으로 커버하고 자신만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찾아오는 일반인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설된 일반인 대상 메이크업 챠밍 클래스는 클래스 내 최대 6명의 수강생을 원칙으로 한 소수정예를 고집할 뿐만 아니라 세분화된 교육을 위해 메이크업의 기본기와 핵심을 다져주는 플레인 클래스에 맞춰 매일 다른 모습으로의 완벽 변신이 가능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스타일 클래스, 집중밀착교육 시스템을 갖춘 1:1 클래스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을 위해 기초 제품부터 색조 제품까지 400여 가지의 화장품과 150여가지의 메이크업 브러쉬를 무료로 사용하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박태윤, 유화이가 함께하는 이번 뷰티 챠밍 클래스에서는 국내 톱 여배우나 걸그룹 등 연예인 메이크업은 물론, 기본적인 스킨케어에서부터 본인의 결점을 커버하는 교정 메이크업까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과 관리법 등 뷰티의 전반적인 주제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유화이 대표는 “메이크업 실력 외에도 깔끔한 외모와 연예인 못지않은 패션스타일, 입담으로 방송활동을 하며 연예인 메이크업을 일반인들에게 대중화시킨 뷰티테이너 손앤박과 함께 하는 뷰티 챠밍 클래스를 통해 메이크업 시크릿을 공개하는 뷰티 챠밍 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챠밍 메이크업 스쿨 밤에 피는 장미는 보통 프로아티스트 양성에 국한된 메이크업 스쿨에서 벗어난 일반인 대상 실습위주의 국내 최초 일반인 메이크업 클래스로 수강생 개개인에게 맞게 1:1 형식의 차트 작성과 실습을 진행하며 메이크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