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K-뷰티 트렌드 리더’ 선언

‘더뷰티’ 행사 개최…‘뷰티 명가 GS샵’ 대내외 과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3-09-12 1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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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대표 허태수 www.gsshop.com)이 대한민국을 넘어 ‘K-뷰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뷰티 비전을 선언했다.

GS샵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베일리하우스에서 ‘GS샵 더뷰티’ 행사를 개최, 수많은 히트상품을 배출하며 뷰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뷰티 명가 GS샵’의 면모를 대·내외에 과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GS샵이 보유하고 있는 5개 카테고리 40여개 브랜드가 ‘애비뉴 드 보떼(AVENUE de BEAUTY, 아름다움의 길)’ 이라는 주제에 맞춰 설치미술 형태로 전시됐다. ▲조성아, 이경민, 정현정, 이순철, 제니하우스, 태양, 재클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헤어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아티스트 라인 ▲SK-II, 미키모토, 오리진스, 로라메르시에, 안나수이, 스틸라, OM 등 명품 브랜드 라인 ▲한율, 이자녹스, 아이오페, 수려한 등 국내 브랜드 라인 ▲쌍빠, 세타필, 빠니에 데 썽스, 스트라이벡틴 등 수입 브랜드 라인 ▲바비리스 프로, 실크테라피 등 헤어브랜드 라인 등 5개 카테고리 40여 브랜드가 전시됐다.

또한 오중석 작가의 눈으로 담은 조성아, 이경민, 정현정, 태양, 제니하우스, 재클린 등 헤어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진전이 열렸으며 각각의 아티스트들이 뷰티 트렌드를 제안하는 ‘더 뷰티 쇼’가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비, 최여진, 박진희, 조안, 정가은, 김세아, 고우리(레인보우), 알렉스, 이태곤, 금보라 등 유명 연예인들과 각계 각층의 오피니언 리더, 셀러브리티, GS샵 파트너사 등이 참석해 GS샵의 첫 오프라인 뷰티쇼를 축하했다.

허태수 GS샵 대표는 “오늘 행사는 GS샵이 단순히 화장품과 이미용 제품을 취급하는 판매처를 넘어서 대한민국 뷰티 트렌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선언의 자리”라면서 “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대한민국을 넘어 GS샵이 진출한 6개국을 비롯한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K-뷰티 열풍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홈쇼핑 업계에서 뷰티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GS샵이다. GS샵은 홈쇼핑 선두주자답게 ‘트렌드 리더 GS샵’을 선언하고 뷰티를 패션과 함께 양대 주력 카테고리로 키우고 있다.

GS샵은 아티스트 브랜드, 글로벌 명품 브랜드, 온·오프라인을 망라하는 국내 브랜드, 수입 브랜드, 헤어 브랜드 등 5개 카테고리로 나눠 우수 브랜드를 유치, 업계에서 가장 많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올 들어서만 SK-II 피테라 에센스 특별세트, 이태리 비타민 화장품 모노더마, 프랑스 바디케어 브랜드 빠니에 데 썽스, 안나수이, 스틸라 등를 업계 최초로 론칭했으며 헤어기구의 명가 ‘바비리스’의 미라컬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청담동 유명 살롱의 헤어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뷰티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조성아, 이경민, 태양, 제니하우스, 이순철, 재클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7개 살롱,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아티스트 라인은 창의적인 발상과 시도로 업계 및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정윤정, 유난희, 하도성 등 스타 쇼핑호스트가 진행하는 ‘리얼뷰티쇼’와 ‘여행:여자가 행복해지는 시간’ 등 GS샵 방송의 모든 역량이 집약된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홈쇼핑 뷰티 방송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뷰티 트렌드를 안방에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있다.

특히 GS샵은 대한민국을 넘어 K-뷰티 열풍을 세계 각국에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인도, 태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 등 6개국 합작 홈쇼핑에 CC크림, 진동 파운데이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뷰티 제품을 선보여 히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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