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한자리에” … 2025 서울뷰티위크 개막

DDP서 8월 28일부터 3일간 개최 … 296개 기업, 250여 바이어 참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5-08-29 오후 3: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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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서울시가 유망 뷰티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수출 확장을 본격 지원하는 플랫폼 ‘2025 서울뷰티위크’가 지난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렸다.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서울뷰티위크는 국내 뷰티‧테크 분야 대‧중소기업 296개사와 국내외 바이어 25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글로벌 산업박람회오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비즈 프리뷰 ▲서울뷰티위크 온라인 기획전 ▲인플루언서 품평회 등의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거나 대폭 확대됐다.

개막 첫날인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바이어‧투자사‧언론 등으로 대상으로 전시기업을 집중 소개하는 ‘비즈 프리뷰’가 최초로 운영됐다. 비즈 프리뷰는 일반 관람객이 몰리기 전에 바이어와 인플루언서, 언론을 대상으로 전시장 도슨트 투어가 진행돼 참가업체와 바이어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열린 ‘뷰티 트레이드쇼’에는 수출기업 220여 개사와 바이어 133개사가 참여해 중소 뷰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올해 수출상담에는 중국의 리콴그룹(LIQUN GROUP), 폴란드의 소니아 유한회사(Sonia Sp. Zo.o) 등 44개국 133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 제로원부스터, 캡스톤파트너스 등 투자사(AC/VC)와의 1:1 매칭상담 ▲아마존코리아, 랜딩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유통사와의 입점상담 ▲서울중기청과 협업한 동남아‧인도 등 권역별 수출 컨설팅 ▲브랜드 전략 수립을 위한 비즈니스 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비즈니스 세미나는 ‘뷰티트렌드’와 ‘글로벌 마케팅’ 2개 분야로 진행됐다.

29일 오후 1시 컨퍼런스홀에서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및 청년 예비창업자가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VC가 현장 심사를 통해 투자‧협업 연계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가 열렸다. 오늘(29일) 본선에는 6: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9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서울뷰티위크는 일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잇는 기업 전시와 체험 콘텐츠가 한층 확대됐다. 전시는 DDP 아트홀 1‧2관과 어울림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총 126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K-뷰티 트렌드와 뷰티테크를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아트홀 1관 트렌드 존에는 한국콜마, 파워플레이어, 히즈 등 119개사가 스킨케어, 바디‧헤어케어, 라이프스타일 등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선보였고, 아트홀 2관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재단, LG생활건강(임프린투), 클래시스, 릴리커버, 우당네트웍 등 5개사가 참여했으며,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 수상기업을 소개하는 ‘피칭대회 위너스존’도 함께 마련됐다.


어울림광장에선 LG생활건강, 닥터포헤어 등 3개사가 시민 대상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LG생활건강은 프라엘 신제품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닥터포헤어는 두피진단을 통한 맞춤 제품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지막날인 30일 컨퍼런스홀에서는 ‘K-뷰티 메이크업쇼’와 ‘K-뷰티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서울뷰티위크 참여는 무료로, ‘서울뷰티위크’ 누리집을 통한 사전 등록 또는 당일 현장 등록을 해야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뷰티위크 누리집(seoulbeautywee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뷰티위크는 단순한 전시 행사가 아니라, K-뷰티 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교두보이자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K-뷰티의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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