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장미의 향연, 완벽한 그녀 위한 향수

향긋한 장미에 달콤한 과일향 조화 우아한 여성미 전달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03-23 오후 1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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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오인터내셔널 메르세데스-벤츠 로즈



씨이오인터내셔널(대표 김유성)이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여성 향수 로즈(Rose)’를 선보이며 역매에 나선다.

그동안 세련되고 우아한 향취로 주목 받았던 메르세데스-벤츠 여성 향수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청초함과 로맨틱함을 담은 컨셉으로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로즈는 사랑스러운 플로럴 프루티 계열 향수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장미의 순수함과 사랑스러운 감성을 극대화시켜 재해석했다. 과하지 않고 깨끗한 장미향으로 중요한 날 돋보이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 아이템이다.

향긋한 장미에 달콤한 과일 향이 어우러져 여성미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준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싶은 20~30대 여성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란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 극대화

메르세데스-벤츠 로즈는 아름다운 여성을 흔히 장미에 비유하는 것처럼 완벽한 그녀를 위한 향수로 개발했다. 손으로 빚은 듯한 섬세한 꽃잎과 아름다운 색감, 기분 좋은 향취에 도도한 가시까지 남성이 그리는 완벽한 여성에 가까운 장미를 형상화했다. 이같은 아름다움으로 꽃중의 꽃으로 꼽히는 장미는 로맨틱한 순간을 위한 성년의 날, 프로포즈 선물용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장미는 상징성뿐만 아니라 여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향취로 향수 원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런 장미를 주인공으로 한 향수, 메르세데스-벤츠의 로즈는 상반기 신제품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향취는 장미향과 과일향의 하모니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장미를 비롯해 자몽, 블랙커런트의 생기 넘치는 탑이 지나가면, 풍부한 로즈우드와 목련 향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뤄 매력을 이어받는다. 마지막으로 시더우드와 머스크의 은은한 잔향으로 마무리된다.

부드러운 여인 곡선 담은 세련된 디자인

메르세데스-벤츠의 향수는 항상 뛰어난 보틀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다. 럭셔리 브랜드의 명성을 그대로 이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신상품 출시 때마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번 신제품 로즈의 보틀 디자인 역시 깔끔하고 모던하면서 아름다움까지 갖췄다. 여성의 아름다운 몸의 곡선을 본 딴 부드러운 유선형 보틀이 가장 먼저 이목을 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보틀에 로즈 핑크 컬러를 물들여 장미향을 그대로 표현했다. 핑크 컬러가 보틀 밑 부분부터 살며시 그라데이션돼 윗부분으로 올라가면서 진해지며 화려한 마침표를 찍는다. 보틀의 색감 하나까지 꼼꼼히 신경 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깔끔한 메탈 캡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빼어난 디자인으로 소장용으로도 손색없는 벤츠 로즈는 오드뚜알렛 30ml(57,000원선), 60ml(75,000원선), 90ml(95,000원선) 세 가지 용량으로 구성되며 전국 백화점의 씨이오 파퓸스 매장과 BTY 갤러리, 주요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4월부터 판매된다.

벤츠,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변화
젊은 감성 반영 향수부터 컨셉 스토어까지 영역 확장



메르세데스-벤츠의 창업 정신은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Das Beste, Oder Nichts)”는 것이다. 이런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벤츠는 세계적인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벤츠는 2012년 국내 자동차 전문 리서치사인 마케팅 인사이트의 설문조사에서 품질과 브랜드 이미지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이같은 명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제 브랜드 그 이상으로 고급과 품격, , 권위를 표현하는 강력한 상징물로 여겨지고 있다. 1910년부터 자동차 라디에이터 위에 오르게 된 벤츠의 대표 심볼 세 꼭지 star’는 각각에 의미가 담겨 있다. 다임러 자동차 회사(DMG)의 창업자인 고틀립 다임러(Gottilieb Daimler)에 의해 최초로 고안된 것으로 엔진으로 하늘과 땅과 바다를 아우르고자 했던 그의 기상을 보여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근 다양한 시도를 펼치며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클래식한 이미지를 벗어나 젊은 감성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점차 입지를 넓히고 있다. 향수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물론 브랜드 체험 공간과 실생활에서 쓰이는 제품을 접목한 컨셉 스토어를 선보이는 등 국한된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제 메르세데스-벤츠는 세대를 막론하고 가장 소유하고 싶은 브랜드, 강력한 파급력을 자랑하는 브랜드로 발전을 거듭해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향수는 2013년 포맨을 시작으로 포우먼(2013), 클럽(2014), 우먼 로(2014) 등으로 이어졌고 올해 클럽 블루와 VIP 클럽 에너제틱 아로마틱, VIP클럽 퓨어 우디와 이번 로즈까지 매년 새로운 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벤츠의 첫 향수 포맨은 기품있는 남성을 위한 향수이며 포우먼은 첫 여성향수로 여성의 관능적인 매력을 표현, 주목받았다. 벤츠 클럽은 보다 젊은 남성을 겨냥한 향수이며 우먼 로는 포우먼보다 청순한 향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클럽 블루는 밝고 청량한 향취로 자유로움과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한 향수이며 VIP 클럽 시리즈는 스위스 향료회사 퍼메니치가 각 연도별로 선정한 마스터 조향사가 각각의 향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VIP클럽 에너제틱 아로마틱은 98년 선정 마스터 조향사 해리 프리몽트의 야심작으로 블랙 커런트와 푸른 아이비의 시원하고 상쾌한 향을 담았다. VIP 클럽 퓨어 우디는 2000년 선정 마스터 조향사 애니 브잔티안이 조향했다. 클라리 세이지와 샌달우드가 선사하는 깊은 향기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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