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디컬 뷰티에이징’ 시장 적극 개척

시온성형외과, 임상기반 코스메슈티컬 ‘샹누아 타이니’ 첫선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06-01 오후 6: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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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에 뷰티 결합한 뷰티복합센터도 중국 북경에 개설 예정


정시온 시온성형외과 원장이 시술치료와 홈케어가 결합된 신개념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상누아 타이니'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CMN 신대욱 기자] 성형외과의 임상 경험이 반영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가 나왔다. 무엇보다 중국시장을 겨냥해 미용과 의학이 결합된 형태로 개발돼 눈길을 끈다. 시온성형외과가 개발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샹누아 타이니’다.


시온성형외과는 화장품 사업을 위해 별도법인인 아리지온을 지난 1월 설립하고 6개월여 준비 끝에 이번 ‘샹누아 타이니’를 개발했다. 회사측은 지난달 24일 서울 잠원동 시온성형외과에서 ‘샹누아 타이니’ 런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샹누아 타이니’는 불어 샹뜨(노래하다)와 누(New), 한자 아(我)를 결합해 ‘새로워진 나를 노래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자를 조합한 것은 중국 시장을 염두에 뒀기 때문이다. 여기에 ‘누아’라는 단어는 중국 여신을 뜻하기도 해 중국 느낌을 살렸다. 타이니는 ‘재생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주사제 성분으로 줄기세포 배양액을 기반으로 한 타이니셀에서 따온 것이다.


‘샹누아 타이니’는 시온성형외과의 부설 연구소인 시온열린성형연구소 의료진의 과학적인 처방으로 치료와 관리가 결합된 신개념 브랜드다. 병원 피부 시술용 주사제인 타이니셀 하이드로 리페어 솔루션에 홈케어용 기능성 화장품 3종(세럼, 앰플, 타이트닝 팩) 등 2스텝으로 이뤄져 있다. 타이니셀 하이드로 리페어 솔루션은 도포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들 제품은 세포활성화와 피부재생 효과를 전하는 농축 EGF와 보톡스 대체 성분으로 각광받는 헥사펩타이드 성분이 강화된 것이 특징. 무엇보다 HA재생물광주사 기능을 담은 홈케어용 화장품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어 기능성 미스트와 재생크림 등 기능성으로 특화한 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날 화장품 사업 본격화와 함께 중국 진출 계획도 밝혔다. 연내 중국 북경에 산후리조트를 오픈하는 한편 후난성 창사에 오픈하는 면세점 한국관내 타이니 전문 병원도 개설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산후리조트는 산후조리를 비롯해 성형, 피부, 헤어, 메이크업 등에 이르는 뷰티 복합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마디로 엄마로 들어왔다 여자로 나가는 컨셉이란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정시온 원장은 “그동안의 화장품은 피부에 광을 내는 컨셉에 머물러 있었다면 샹누아 타이니는 피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진정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이라며 “특히 타이니셀은 피부 내실을 튼튼하게 해주는 재생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성분”이라고 밝혔다.


정 원장은 “12월 북경에 단독으로 오픈하는 산후리조트는 중국 굴지의 개발업체인 후이통유한공사와 합작해 진행할 예정이며 산후조리는 물론 성형, 피부, 헤어 등 최고의 뷰티 종합 컨텐츠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메디컬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 사업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국내 시장에서도 코스메슈티컬 틈새를 개척하기 위해 잠원동 시온성형외과를 안테나숍으로 운영하는 한편 자체 쇼핑몰을 6월 중순 오픈하는 것을 비롯해 시내 면세점과 에스테틱숍 입점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중국 관광객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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