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슈퍼소닉’ 마끼에 TOP3 매장서 사용
다이슨 본사, 미아롯데백화점·타워팰리스·청담점 협찬
[CMN 심재영 기자] 영국 가전 기업 다이슨(Dyson)이 만든 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이 지난 1일부터 마끼에 TOP3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다.
마끼에 고준영 원장은 마끼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이슨과 제휴를 맺어 마끼에 10개 매장 중 톱3에 해당하는 미아롯데백화점점, 타워팰리스점, 청담점의 모든 디자이너들이 지난 1일부터 다이슨 슈퍼소닉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끼에는 이철헤어커커가 만든 프리미엄 헤어살롱으로 전국에서 10곳이 운영되고 있다.
고준영 원장은 “마끼에는 헤어드라이어 하나도 명품을 사용하며 항상 고개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