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슈퍼소닉, 마끼에에서 체험하자

마끼에 주요 지점 비치, 고객 서비스 진행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9-09 15: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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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프리미엄 헤어 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을 프리미엄으로 승부하는 국내 헤어 브랜드 살롱 마끼에(대표 이철)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마끼에는 최근 론칭한 다이슨의 프리미엄 헤어 드라이어 슈퍼소닉을 주요 지점에 비치하고 고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마끼에는 지난 2010년 청담점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 김해, 경기도까지 전국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8월 국내에 출시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를 이 중 3곳 매장에서 사용해 고객을 위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기를 체험할 수 있는 헤어 살롱은 마끼에 청담점, 미아롯데백화점점, 타워팰리스점 등 총3곳이다.


다이슨 슈퍼소닉은 지능적인 열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두피와 모발에 고온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고 일반 드라이어와 비교해 바람세기가 강력해 고객의 머리를 단시간에 말릴 수 있다. 또한 직사 분사되는 강한 바람이 모발의 큐티클을 한 방향으로 말려줘 빛나는 머릿결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마끼에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대일 맞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통해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 직업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퍼스널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향하는 마끼에는 이 같은 서비스 외에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최상위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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